Menu X
몰드브릭
- 인사말
리워드소개
- 오버핏 맨투맨
- 뱃지
- 감사엽서
프로젝트
- 선빈이의 꿈
- 군포 빅스 농구단
응원하러가기
- 응원하러가기
커뮤니티
- 공지사항
- Q&A
몰드브릭이야기
- 몰드브릭이야기
선빈이의 꿈
프로젝트 > 선빈이의 꿈

선빈이의 꿈 | 군포 빅스 농구단




(좌측부터 최재영, 선빈이, 선빈이 어머님, 김우서)


안녕하세요.

장애인 운동선수의 꿈을 응원하는 몰드브릭입니다.


저희는 사회적으로 열악한, 장애인의 환경을 개선시키고자 모인 대학생 팀입니다. 

그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바르게 나아가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저는 (몰드브릭 대표: 김우서) 20살 때까지, 수영선수 였습니다. 운동선수로서 활동을 하며, 정말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는 장애인 선수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경제적인 지원은 물론, 운동할 장소조차 마땅치 않았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그들의 시선으로 운동을 지도해 줄 사람이 부족하다 라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아직은, 알게 모르게 남아있는 사회적인 차별적 시선들도 분명히 존재했습니다.  그러한  환경들로 인해서, 장애인 선수들이 꿈을 놓아버리는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더이상, 그들이 꿈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장애인 선수들이 아직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저희는 그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해 응원할 것 입니다. 

여러분의 응원이 자신의 꿈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그런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몰드브릭의 첫 걸음에 동행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 오선빈입니다.


저는 후천성 지적 장애인 입니다.


갑자기 생긴 몸의 불안과 떨림으로, 저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간단한 일상생활 조차 힘들어져 집에만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배드민턴을 하게 되었고, 몸의 불안과 떨림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라졌어요. 이제 배드민턴은 제가 살아가는 힘이 되었어요. 배드민턴 선수로서, 언젠가는 장애인 국제대회에도 나가보고 싶어요.


하지만, 배드민턴을 더이상 못하게 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훈련을 받을 팀도, 장소도 부족해서 운동을 꾸준하게 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가정 형편이 좋지 않기 때문에, 운동을 계속 하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지만,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저의 꿈은 계속 배드민턴 선수를 할 수 있는 것이에요.

제가 힘을 낼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응원해주세요!!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 선빈이는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지원으로 화성시의 서호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로서 계속 활동하고 싶은 선빈이는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경기도 대표로 대회에 출전하는 비장애인 선수에게는 대회비, 숙박비, 버스 대절 등의 여러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장애인 선수가 받을 수 있는 지원은 없습니다.

게다가,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팀조차 없습니다.


그나마 훈련할 수 있도록 제공된 장소도,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더운 날씨에는 에어컨도 없이, 작은 선풍기 앞에서 땀을 식히곤 합니다.


이 모든 것을 개인 사비로 충당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가정환경에 놓여있는 선빈이는 운동을 하기 위해 시단체의 도움으로 카페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가정환경 때문에 운동을 그만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을 할 때도 있지만,

선빈이의 부모님은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장애를 딛고 꿈을 이루고자 하는 선빈이에게

운동을 그만하게 둘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선빈이가 좋아하는 운동을 하며,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응원해 주세요.